1.17(목) 요촌 진교·백구 강좌마을회관 등 방문 홍보
김제경찰서(서장 송승현)는 17일 요촌동 진교마을회관, 백구면 강좌마을 등을 방문하여 노인층이 더더욱 안전한 김제만들기위해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2018년 김제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60%이상이 65세이상 노인층으로 노인층사고가 매우 높게 발생하였다.
송승현 김제경찰서장은 "2019년 단한건의 노인층 교통사망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찾아가는 홍보 활동 등 다각적인 안전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하였으며,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는 무단횡단 금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 적극 동참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