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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일자리 꽃피운다!
문화관광체육국,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7대 추진전략 제시
2019년 01월 21일 (월) 18:08:36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가 올해 전주의 우수한 문화가 관광으로 이어지고, 관광이 경제와 일자리로 연결되는 문화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키로 했다. 문화관광체육분야의 7대 추진전략은 문화도시 전주의 가치 확산,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전주 만들기, 전통을 미래문화 발전 동력으로 승화, 한옥마을 하루 더 프로젝트를 통한 체류형 여행지 조성, 먼저 생각하고 함께 행동하는 스포츠산업 기틀 마련, 농업인의 소득안전망 확충 및 동물친화 도시 조성, 시민 속에서 소통하는 시립예술단 공연 및 시민참여 확대이다. ◆‘2030 전주문화비전’ 수립 전통문화와 현대기술이 조화된 국내 최고수준의 ‘한국 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을 위한 국비 3억을 확보한 만큼 올해 기본계획 용역을 준비하는 등 전주의 가치를 드높이는 문화적 도시발전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문화재생을 통한 공동체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공분야에서 문화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등 문화와 함께하는 일자리 육성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전주의 경우, 시는 국내 주요도시와 상호협력을 통한 관광홍보에 나서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콜센터 및 서포터즈 운영을 바탕으로 외래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전주한지 원형 보존 및 발전’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 연출 홍보사업,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기반 구축, 한복문화 및 한복산업 육성 등 국제슬로시티 중심의 전주 브랜드 강화 등 전통 한문화의 산업화·세계화를 위한 사업들도 전개한다. 여기에, 전주비빔밥축제, 전주한지문화축제, 전주대사습놀이, 한복문화 활성화 행사 등을 통해 전통문화도시로서의 전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MICE산업 환경 구축, 컨벤션 뷰로 신설, 국내외 대규모 회의 유치 등 지역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컨벤션 산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소중한 역사문화자원과 전주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가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더욱 더 성장하고, 전주의 문화 영토를 세계로 확장시켜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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