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김동찬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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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김동찬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01.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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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보건의료질서 유지 공로 인정
전북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찬(사진) 교수가 보건의료질서 유지 관련 유공자 포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김동찬 교수의 이번 수상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의 질 향상과 보건의료질서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동찬 교수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왔으며 마취통증의학 전문의로 현재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객원연구원, 전북대병원 중환자실장, 수술실장, 의료질향상실장, 경영관리 담당,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육부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국민보건향상과 의학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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