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신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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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신년 간담회’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1.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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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단체 대표 등 60여명 참석…삼락농정 구현 다짐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김석준)는 25일 송하진 도지사와 강용구 도의원, 유재도 전북농협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북농업인단체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올해에도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더불어 잘사는 농업을 만들기 한해 다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민선 6기를 거쳐 7기에 이르기까지 농업을 도정 제1과제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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