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종합대책 추진 만전
무주군이 분야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민생경제 · 주민생활안정, 안전강화, 귀성객 · 주민불편 최소화,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명절나기, 공직근무기강 확립, 비상진료체계 구축, 설 명절 전 · 후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AI · 구제역 방역 강화, 검소한 설 명절보내기 등에 주력할 방침으로, 각 부서별 세부 활동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월 2일부터(~6일)는 물가 · 교통, 재난 · 재해, 쓰레기, 상 · 하수도, 의료, AI · 구제역 상황관리, 읍 · 면 상황반으로 꾸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상황에 대응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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