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도서관은 이번주 1주1책 도서로 박정민 사서의 추천도서인 전승환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는 150만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어 준 베스트셀러 『나에게 고맙다』의 전승환 작가가 진짜 행복해지려면 어디에 마음을 쏟아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책이다.
또한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글들이 굉장히 많다.
특히 자신이 겪은 변화와 깨달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그의 경험에 공감한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방문하기 시작했고, 매달 전 세계 200만 이상의 독자들이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박정민 사서는 “이러한 메시지가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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