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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美외투기업 '벤처메탈즈' 군산에 투자
2019년 02월 11일 (월) 18:17:32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강소 美 외투기업 벤처메탈즈(Venture Metals)가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자리 잡고 약 4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11일 도청에서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 김창환 군산시 투자유치지원단장과 마이클 위릭 벤처메탈즈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벤처메탈즈 협약은 기해년 들어 첫 외투기업이 도내에 투자한 것으로 외투기업의 전북투자 신호탄을 알리는 것이다.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한국, 중국, 인도 등 12개국에 재생원료를 비철금속을 판매하고 있는 벤처메탈즈는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3,300㎡(1,000평) 규모에 36억원 약 44명을 신규로 고용해 동, 알루미늄 및 합금메탈 리사이클링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벤처메탈즈 투자를 계기로 재생원료를 미국에서 들여와 재생상품을 만든 후 한국 내 판매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 등으로 수출할 예정으로 전라북도 무역수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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