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이 넘치는 도시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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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이 넘치는 도시 만들기 '총력'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9.02.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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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 2018년 주요성과 및 2019년 추진계획
복지국에서는 2018년도에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 「민관협력·자원연계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마련」분야 3년 연속 수상 등으로 포상금 5천만원 ▲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부문 전라북도 평가에서 우수상 ▲아동 여성 폭력방지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여성새로일하기센터운영 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 획득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보훈회관건립,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제1회 익산시 복지박람회 개최, 홀몸어르신 돌봄서비스 사업, 안심보육환경 조성, 육아종합 지원센터 운영, 저소득·다문화가정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개정 및 폭력예방 교육실시, 출산장려 사업 추진, 다문화이주민플 러스센터 공모선정,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신규설치 선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2018년 한권의 책 선정도서 선포식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건강과 활력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였다.
이처럼 복지국(국장 국승원)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하고 활기찬 환경조성을 위하여 직접 발로 뛰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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