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과교파출소 “사고위험장소 일제 정비”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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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과교파출소 “사고위험장소 일제 정비”실시
  • 박호진 기자
  • 승인 2019.02.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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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과교파출소(소장 김용선)는 관내 사고 위험장소 일제 정비를 실시하여 주민들이 사고위험에서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내 사고위험 장소를 일일이 파악하여 현장 진출 사고위험 요인을 미리 체크후 관계기관 및 사업소에 통보를 하고 간단한 사고위험요소가 있을시 그 자리에서 직접 정리 및 제거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그 누구도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관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주변 공사현장에 대하여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야간 차량 운행 및 보행시 시인성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과교파출소 김용선 파출소장은 “평소에 관내 순찰시 사고위험이 있는 공사 현장에 대하여 세심하게 살펴 미리 사고위험을 제거하여 한명의 사고자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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