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박준배)는 20일부터 19개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찾아 통합사례관리 읍면동 순회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행복e음 시스템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대상자 선정부터 서비스 지원, 종결 등 사례관리 진행에 대한 흐름과 전산교육, 사례관리 사업비 집행방법과 민관자원 발굴·연계 등 읍면동 업무담당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지역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구명석 주민복지과장은 “통합사례관리 읍면동 순회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실천기술 습득으로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의 지원 및 연계 등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효과적으로 업무를 추진 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행복e음 시스템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대상자 선정부터 서비스 지원, 종결 등 사례관리 진행에 대한 흐름과 전산교육, 사례관리 사업비 집행방법과 민관자원 발굴·연계 등 읍면동 업무담당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지역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구명석 주민복지과장은 “통합사례관리 읍면동 순회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실천기술 습득으로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의 지원 및 연계 등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효과적으로 업무를 추진 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