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3.21 목 19:54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문화
       
수제천보존회, 정읍시립농악단과 함께하는 신춘음악회 ‘태평성대’ 공연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2019년 03월 13일 (수) 19:14:05 박호진 기자 pghwls@daum.net
   
 수제천보존회(회장 이영자)는 2019년 봄을 맞아 15일 수제천 신춘음악회 ‘태평성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저녁 7시 30분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정읍시립농악단과 2018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상희씨가 함께 한다.
고유의 소리인 판소리와 정읍 대표가락인 정읍농악이 협연한다.
보존회는 “우리음악의 백미로 꼽히는 수제천의 가치와 예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길놀이 판굿과 평안굿(비나리), 쑥대머리, 초산 등이다.
특히 정읍사의 발원지인 신정동 정해마을을 배경으로 한 ‘정해의 여인’은 수제천을 편곡한 선율과 장단으로 새로운 ‘수제천’을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수제천(壽齊天)의 본래 이름은 ‘정읍’이다.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출발, 시대를 거치면서 조선시대에는 궁중제례 때 연주됐다. 1970년 프랑스 파리의 제1회 유네스코 아시아 음악제 전통음악 부문에서 최우수 악곡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아악의 백미로 꼽힌다.
박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주민과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익
순창군 의용소방대 취약계층 사랑
전주비전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
전주교육대, 일본 교육대학 교환학
전주교대 유정수 교수, 미래혁신인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 활성화 사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배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