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전북도당, 정무직 당직자 8명 추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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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전북도당, 정무직 당직자 8명 추가 임명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3.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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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직 당직자,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단체 관람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정무직 당직자들은 15일 정운찬 위원장과 함께 3.1운동 독립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활동으로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단체 관람했다.
지난달 26일 도당 고문단이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를 실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갖는 행사다.
이어 도당은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고문에 김복순, 당 외 인사 윤리위원에 엄수원 교수(전주대), 나눔과 봉사위원장에 정해순(군산 다드림봉사센터 센터장),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에 강화랑·김경훈·공연우, 여성부위원장에 최옥희·노경순 당원 등 정무직 당직자 8명을 추가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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