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재향군인회(회장 송영일)는 지난 22일 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이하여 향군 임직원 및 여성회원과 안보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광회관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으로 이동하여 안보결의대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재향군인회 행사에서는 서해 수호를 위해 순직한 전사 장병을 추모하고 확고한 안보의지를 결집하는 안보결의대회 및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송영일 회장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 애족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재향군인회 행사에서는 서해 수호를 위해 순직한 전사 장병을 추모하고 확고한 안보의지를 결집하는 안보결의대회 및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송영일 회장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 애족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