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보건의료원은 지난 22일 치매정신센터에서 전라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치매정신센터TF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재시도 및 자살예방 위기대응체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자살시도자의 응급상황 대응, 자살위기 체계 구축,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 응급치료비 지원(30만원 이내) 등 지역의 효율적인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유봉옥 원장은 “자살 취약군에 대한 우울증, 자살사고 척도 등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응급실 내원 자살 시도자에 대한 치매정신센터와 연계를 통해 자살률을 낮추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자살시도자의 응급상황 대응, 자살위기 체계 구축,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 응급치료비 지원(30만원 이내) 등 지역의 효율적인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유봉옥 원장은 “자살 취약군에 대한 우울증, 자살사고 척도 등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응급실 내원 자살 시도자에 대한 치매정신센터와 연계를 통해 자살률을 낮추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