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업)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왕배) 회원 등 25여명은 지난 26일 사랑의 옥수수 씨앗 파종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 지역특색사업인 ‘사랑의 옥수수 심기 사업’ 일환으로 김왕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파종한 옥수수를 정성껏 잘 가꿔 수확한 사랑의 옥수수는 관내 47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풍동을 만드는데 위원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임정업 신풍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모두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린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올해도 옥수수가 잘 자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풍물교실, 노래교실, 난타교실, 댄스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관내 47개 경로당에 직접 경작한 사랑의 옥수수를 나눠 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13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 지역특색사업인 ‘사랑의 옥수수 심기 사업’ 일환으로 김왕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파종한 옥수수를 정성껏 잘 가꿔 수확한 사랑의 옥수수는 관내 47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풍동을 만드는데 위원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임정업 신풍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모두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린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올해도 옥수수가 잘 자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풍물교실, 노래교실, 난타교실, 댄스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관내 47개 경로당에 직접 경작한 사랑의 옥수수를 나눠 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13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