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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촌, 문화가 흐르는 '꽃심마을' 새옷 입는다
문체부 공모 선정, 전주만의 문화적 도시재생 추진
2019년 04월 09일 (화) 18:18:08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이 문화예술마을로 변화될 전망이다.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을 확보했다.
이로서 선미촌을 중심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살리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고, 문체부의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무분별한 물리적 재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원도심의 대표적인 쇠퇴지역이면서 현재 전주 도시활력 증진사업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 중인 완산구 서노송동 선미촌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사업계획 수립,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2월까지 국비 3억원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전주문화재단과 물결서사(서노송동 선미촌 입주 책방), 서노송동 주민협의체와 함께 전주만의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추진 핵심 키워드로 문화적 사람, 문화적 프로그램, 문화적 공간 세 가지로 나눠 선미촌 일대를 전주문화비전 2030과 전주형 도시재생의 상징공간인 ‘꽃심마을’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문화적 사람의 경우, 시는 인문·예술 활동으로 마을주민의 역량을 키우고, 문화이주를 통해 꽃심마을기업과 소셜벤쳐 등 문화적 재생 동력을 확보해 문화적 공동체를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적 프로그램은 고령자·저소득층 중심이라는 지역특성과 선미촌의 문화자원 등을 고려해 인문·예술 기반의 주민 주도 문화적 가드닝 교육과 개인 및 공동 정원 조성, 시민장터 등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적 공간 조성의 경우, 시는 마을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문화마을 상징공간인 ‘마을 숲’을 조성하고 기존 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을 연계하는 문화적가드닝으로 골목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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