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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분야 중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전주시, 오는 23일까지 8개 사업 42개 기업 선정 전 과정 맞춤형 지원 추진
2019년 04월 14일 (일) 16:23:26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가 탄소기업과 자동차부품기업 등 특화분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와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강소기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시는 지역 내 특화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형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전주형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력이 부족한 50인 이하 특화분야 중소기업에 대해 사업화 전문 컨설팅 지원부터 홍보, 마케팅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 특화분야의 육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 50인 이하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모집해 기업 비즈니스모델 발굴 컨설팅 지원 등 8개 사업에 총 42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부 중점추진 과제인 중소기업간·기술간 융복합 지원을 통한 융합과제 발굴과 신기술 개발, 신산업 육성,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판로개척 등이다.
특히 시는 선정된 특화분야 중소기업들 중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이종산업간 융합을 통해 우수제품을 발굴 할 수 있도록 산업간 융합지원과 함께 기업의 제품이나 기술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가치투자 정보제공 및 소셜 펀딩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들이 서로간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異(이)업종 융합산업 포럼’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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