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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소극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주 공연예술소극장 용 ‘어느 날’
2019년 04월 23일 (화) 17:33:16 송미숙 기자 mss903@daum.net
   
 
2019 전라북도 소극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예술소극장 용의 연극 <어느 날>이 오는 27일 전주 공연예술소극장 용에서 개막한다.
이 공연에서는 쇼케이스 형식의 낭독공연으로 이틀간 관객들을 만날 것이며 본 공연은 5월 23일부터 개막된다. 연극 <어느 날>은 전주의 ‘공연예술 용’의 제작으로 극한계돌파진격단 혈우(前,M.Factory)가 협력한다.
연극 <어느 날>은 공연예술 용의 대표인 홍성용 제작프로듀서와 유한나 기획자 필두로 제작되었으며 홍성용 제작프로듀서는 본 작품 <어느 날>로 전주의 소극장 연극 저변확대를 이루어 전주를 문화의 도시로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본 작품은 감성음악극으로 주인공인 수혁(남주인공)과 연주(여주인공)는 오랜 시간 교제해온 연인으로 앞날을 기약했었지만, 함께 살아감에 있어 현실적 문제에 부딪쳐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그 현실적 문제는 경제적 여건이기도 하며 사회적 인식이기도 하다. 결국 둘은 이별을 맞이하며 뒤늦게서야 자신이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처럼 본 작품 <어느 날>은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지 잊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 이것이 본 작품이 오늘날에 필요한 이유이며 동시대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 작품은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잊고 있던 소중한 감정을 깨우치게 해줄 수 있는 가뭄에 단비 같은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 본다. 
본 작품의 작,연출은 2019 강원도립극단 창작희곡공모 수상에 빛나는 한민규가 맡았다. 한민규 작,연출가는 2018 평창문화올림픽 공식초청작 <아리랑무극>, 2017 대전창작희곡공모 우수상 수상작 <최후의 전사>, 2016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혈우>, 2015 2인극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진홍빛 소녀> 등의 대표작을 남긴 아티스트이다.
연극 <어느 날>의 주요출연진은 2018 평창문화올림픽 <아리랑무극>의 주역 백승문과 <소년기(少年記)>의 이수연이 맡으며 2019 신춘문예단막극전 <도착>의 주역 정형렬, 2018 <에쿠우스>의 신동찬, <산불>의 유수현이 조역으로 활약한다. 나아가 주요스태프진으로는 작곡가 유수진, 무대디자이너 서정인, 제작감독 강하늘이 합류했다. 
연극 <어느 날>의 정식 공연은 전주의 공연예술소극장 용에서 2019년 5월 23일부터 6월 9일까지 공연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63-286-420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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