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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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다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9.04.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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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원후정 마을 문화의 손길이 닿아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관장 길미경)은 찾아가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으로 삼례읍 마천마을, 원후정마을에 찾아간다.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는 찾아가는 문화교실은 3월 ~ 7월 총12회 진행되며 치매와 퇴행성 질환 예방을 도와주는 “토탈공예”,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와 즐거움을 통해 우울증 예방을 도와주는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화교실은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에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와 예술의 즐거움을 주고자 하며 찾아가는 문화교실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장은 삼례읍 마천마을, 원후정마을 주민들이 찾아가는 문화교실 프로그램들을 통해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는 완주군 내 마을을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며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고자 하는 마을 주민들은 참여 및 신청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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