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전주한지 산업화·세계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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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주한지 산업화·세계화 견인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04.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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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지문화축제' 5월 4일 개막 41개 프로그램 준비
전주시가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산업화와 세계화를 이뤄내기 위한 한지축제를 연다.
김양원 전주 부시장과 김선태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2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9전주한지문화축제’의 주요 일정과 세부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 한지로 꽃피다!’를 슬로건으로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의 우수한 한지공예인을 발굴하기 위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주한지장인과 한지공예인, 시민, 여행객이 함께 만드는 올해 축제는 한지산업 발전과 산업화·세계화를 이뤄내기 위해 개막행사·한지패션쇼, 전국한지공예대전, 체험행사와 이벤트, 한지산업관, 초대작가전·길림성 조선족 세시풍속화전 등 5개 분야 41가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개막식은 5월 4일 오후 6시 한국전통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밖에,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는 전주한지 국제패션쇼, 디자이너 초청 갈라쇼, 15회 한지패션디자인 경진대회, 한지 코스튬플레이 패션쇼, 전통한지공예기법(지승·지호·색지·지화·후지) 체험, 한지 향초·한지 꽃 화분·한지 카네이션 만들기, 특별공연 등 공연·관람·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문의는 전주한지문화축제 사무국(271-25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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