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식조리학교, ‘한식의 맛’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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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 ‘한식의 맛’ 선보여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05.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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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문화재단 소속(이사장 이호인)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전주국제영화제 20주년’ 맞아 지난 3일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향교 명륜당에서 전 세계 영화인과 함께하는 기념파티를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20회인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 돔에서 개막식을 열고 오는 11일까지 영화 축제를 시작했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를 슬로건으로 CGV 전주고사, 메가박스 전주(객사), 전주시네마타운,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전주 돔에서 53개국 275편의 작품과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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