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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선도하는 전주를 노크하는 작곡가 이일주의 ‘흐르는 강물처럼’
2019년 05월 12일 (일) 17:50:29 이은영 eunyoung8900@gmail.com
   
문화를 이끌고 사랑하는 전주에서는 미래를 보여주는 많은 작곡가들의 활동을 보이고 있다.
원로 작곡가인 이준복 · 김광순 · 한광희씨를 비롯하여, 지금도 전주를 빛내고 있는 지성호 · 김삼곤 · 김종삼씨 또한 언급한 작곡가들 이외에도 아름답고 의미 있는 작품으로 지역사회를 넘어 활동하는 훌륭한 작곡가들을 우리는 보아왔다.
오는 5월엔 새로운 어법으로 우리의 문화 예술계에 인사하는 작품발표회가 있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이일주 전주대학교 교수는 1997년 범음악제에 젊은 작곡가로 입선한 뒤, World music festival award 수상을 비롯 홍콩 ISCM Musicarama 수상, 2016년엔  독일 바이마르 현대음악제에 작품을 발표한 작곡가이다. 그는 ‘흐르는 강물처럼’이란 표제어로 3회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올해의 4회 작품발표회 ‘다윗의 시와 노래’를 전주에서 가질 예정이다.
1부는 우리에게 친근한 한국시를 소재로 하여, ‘산유화’ · ‘꽃 지는 저녁’ · ‘귀천 ’· ‘닐니리야’ 등을 들려줄 예정이며, 2부는 작곡가의 신앙고백서 성격을 띤 ‘다윗의 시와 노래’라는 부제아래 8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연주자는 바리톤 박영환으로 국제 콩쿨 입상 및 다수 오페라를 출연한 중진 성악가이다. 반주를 맡은 국지영씨는 본디 작곡과 졸업이지만 오페라 반주과정을 이수하였다. 성악곡에서 반주자의 역할은 단지 노래를 따라가거나 맞춰주는 것이 아닌, 성악곡 전체를 리드하기에 무척 중요하다. 이에 작곡을 전공한 반주자의 곡 해석과 역량이 무척 흥미를 주는 부분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명인홀에서 작곡가 이일주의 ‘흐르는 강물처럼 Ⅳ’이 우리에게 새로운 어법으로 과연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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