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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서명운동 70만 넘겼다
한달 간 70만 3092명 집계, 당초 목표 2배 이상 초과 달성 열망 확인… 지속 전개 서명부 정부 전달
2019년 05월 13일 (월) 16:53:36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이 13일 전주시청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전주 특례시 지정 범국민 서명운동 결과를 브리핑 하고 있다.
전북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전주 특례시 지정을 앞두고 범국민 서명운동 참여인원이 당초 목표치보다 2배 이상 많은 70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정부는 광역시 중심의 예산편성으로 운영해 왔는데 여기에 전북은 광역시가 없어 늘 예산부족과 차별을 받아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전주특례시 지정을 추진하면서 범국민서명운동을 실시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김양원 전주부시장과 김한철 전주시통장연합회장, 임정용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 황의옥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 유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연합회장, 임규철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장, 전안균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개월 동안 진행된 전주 특례시 지정 범국민 서명운동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 4월 4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된 전주 특례시 지정 범국민 서명운동 참여인원이 총 70만 3,0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범국민 서명운동 시작일인 지난달 4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서명운동 출정식을 시작으로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전주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주축이 돼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결과물로, 시가 당초 목표했던 30만 명을 2.34배 이상 초과 달성한 것이다.
여기에, 전주한옥마을 여행객과 전주동물원 관람객,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객 등 전주를 찾은 여행객들도 약 1만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하면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응원했다.
향후 시민과 도민들의 전주 특례시 지정 열망이 한마음 한뜻으로 담긴 서명부를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부처에 전달해 전주 특례시가 포함된 법률안이 최종 입법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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