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보건의료 발전 연구회 정책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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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의료 발전 연구회 정책세미나 열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5.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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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간 보건의료 형평성 제고방안 모색
‘전라북도 보건의료 발전방안 연구회(황의탁 대표의원, 무주)’는 15일 도의회 세미나실 1층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황의탁 대표의원은 정책세미나를 통해 “공공보건의료의 전반적인 문제점과 제공체계를 구축하는데 정책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공공기능 강화와 보건의료사각지대 해소 대책을 모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모든 도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라북도 보건의료 발전방안 연구회’는 황의탁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최찬욱(연구책임의원, 전주10)?송지용(부의장, 완주1)?이병철(전주5)?김대오(예결위원장, 익산1)?나인권(김제2)?문승우(군산4)?이한기(원내대표, 진안)?홍성임(비례, 민주평화당) 의원이 연구모임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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