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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재이용 시설 확충 '레인시티' 전주로
2021년까지 180개소 설치
2019년 05월 30일 (목) 18:21:54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가 공공시설에 빗물을 재이용하는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물 순환 체계를 회복시키고, 기후변화와 물 부족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빗물도시(레인시티)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공공기관이 빗물이용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민간부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개년 중기계획으로 총사업비 13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공서 등 공공시설에 다양한 용도의 빗물이용시설 18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용도별 설치계획을 살펴보면, 조경·화단·화분·청소·화장실·옥상녹화·벽면녹화 등의 용도로 일반용 빗물이용시설 90개소를 설치하고, 불투수층 지면으로 인해 고사되기 쉬운 가로수, 조경수, 보호수 관수용으로 수목관수용 무동력 급수장치 6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분수대 유지용수를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사용하지 않고 여과장치를 통해 정화된 깨끗한 수질의 빗물로 운영하는 시설을 고안해 관공서와 광장, 공원, 마을입구 등에 아담한 소형분수대 30개소를 설치키로 했다.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4억5,000만원을 투입해 일반용 30개소, 수목관수용 20개소, 빗물분수대 10개소 등 총 60개소를 설치키로 했다.
설치 대상시설은 공공업무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시설, 공원시설, 도로시설 등 전주시 관할 공공시설물이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사업 대상시설이 확정되면, 오는 6월~8월 중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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