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6.24 월 18:47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전주시
       
베란다에서 전기 생산 햇살아파트 늘린다
전주,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
2019년 06월 09일 (일) 18:05:42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전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에너지자립가구를 늘리기로 했다.
시는 올해 총 1억4,472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동주택 240여 가구에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베란다형 태양광(햇살아파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가정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설비(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공동주택에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하는 태양광모듈 용량은 305W~335W 규모로, 시는 가구당 60만3,000원의 설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인부담금은 제품에 따라 7만원에서 10만원 정도이다.
매월 전기요금이 3~6만원이 나오는 가정이 300W 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연간 약 1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대상은 참여 세대가 2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단지로, 아파트 관리주체의 동의를 얻어 시가 선정한 참여(시공)업체를 선택한 후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 등 문의는 시 에너지전환과(281-5090)로 하면 된다. 
임종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호남지역 최초 ‘생명숲 100세
정든 집에서 노후를 편안하게!’
전주형 민간전문가 활용 제도 도입
위기청소년 신학기 부적응, 학교
시내버스 승강장 스마트기능·예술성
교과학습 돕는 시청견학 프로그램
“전주시 청소행정 시민불편 초래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배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