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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임직원 대만 워크숍 성료, 정치·역사·문화 중심지 찾아 재충전 시간 가져
2019년 06월 09일 (일) 18:07:09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 전북연합신문사 전성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장개석을 위해 지어진 대만 중정 기념당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연합신문사 전성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3박 4일 간 대만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
일행들은 저비용 고효율적 방안의 지혜를 모아 빡빡한 일정 속에 무사히 해외 워크숍을 소화해냈다.
대만은 중국의 동남쪽 타이완 해협에 위치한 ‘중화민국’이다. 일반적인 명칭은 대만 국민당과 공산당의 내전에서 밀린 국민당이 남쪽으로 내려와 세운 나라로 쑨원(손문)을 국부로 삼고 있다.
최근 민주선거에서 의해 당선된 천수이벤 총통과 첨예하게 얽혀 있는 양안 관계로 늘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나라이다.
일행들은 먼저 일정으로 장개석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중정 기념당을 찾았다. 이곳 기념당에는 25톤의 장개석 총통 동상이 본관에서 시내를 바라보고 있고, 사진과 총통의 생애에 관한 기념품들이 전시돼 있다.
장제스 부처의 관저로 사용되던 스린 관저도 둘러보았다. 스린 관저 혹은 사림 관저라고 불리는 이곳은 일제 통치시대 시험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국민당 정부가 타이완으로 쫓겨나면서 장제스 부처의 관저로 사용됐다.
또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용산사와 드라마·영화의 명소인 지우펀거리, 지우펀은 1989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영화 ‘비정성시’의 배경이 된 장소다. 언덕위에 자리한 독특한 풍경과 옛 대만의 청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며 관광지로 각광받게 되었다.
눈여겨 볼만한 곳은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중국 5000년의 역사의 보고 고궁박물관이다. 타이페이시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약 8㎞ 떨어진 고궁박물관은 중국 5000년의 역사와 문화 예술의 집합체다.
박물원에는 신석기 시대의 출토품에서부터 중국 역대 왕조의 보물 등 세계적으로 가치가 인정된 70만점의 문물이 소장돼 있다.
이어 우리나라의 현충원 격인 대만 국민혁명과 대일 전쟁 중에 전사한 애국지사 및 장병들의 영령을 모신 충렬사를 찾았다.
하지만 반공을 국시로 삼고 있는 대만은 민주주의 국가여서 한국인이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1992년 우리측의 단교 선언에 대한 앙금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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