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동 부녀회, 환경정비 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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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동 부녀회, 환경정비 활동 구슬땀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9.06.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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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동 부녀회(회장 김병순)가 10일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여름을 맞아 해충 예방을 위한 제초작업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경 남중동장은 “환경정비에 힘써준 부녀회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남중동, 주민들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중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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