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10일 콩 가공공장 설립 지원 등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이개호 장관 면담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정부 정책의 결과로 급증한 김제시 논콩에 대한 중장기 가공·유통전략의 일환으로‘김제시 콩 가공공장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가공공장 건립을 위해 국가예산 91억원 반영을 부탁했다.
이어 박준배 김제시장은 논 타작물 생산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김제에서 단순 콩 생산에서 탈피하여 국산콩을 활용한 현대식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을 위한 가공· 유통분야에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김제시가 정부정책 성공사례의 본보기가 되고자함을 강조했다.
김제시는 논 타작물 확대 정부 정책에 적극 앞장서‘19년 논타작물 재배 목표면적 1,366ha 대비 2,457ha 실적을 보여 179.8% 초과달성하였으며 정부의 다양한 현안 정책에 적극 부응, 지난해까지 농산시책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국가예산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정책 등을 신속히 파악·분석하고 적극 대응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3월에서 5월까지 매월 2~3차례씩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실무부서 중심으로 집중 활동 기간을 설정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였고 이날 김제시장 방문으로 직접 발로 뛰며 지휘부와 실무부서가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이개호 장관 면담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정부 정책의 결과로 급증한 김제시 논콩에 대한 중장기 가공·유통전략의 일환으로‘김제시 콩 가공공장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가공공장 건립을 위해 국가예산 91억원 반영을 부탁했다.
이어 박준배 김제시장은 논 타작물 생산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김제에서 단순 콩 생산에서 탈피하여 국산콩을 활용한 현대식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을 위한 가공· 유통분야에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김제시가 정부정책 성공사례의 본보기가 되고자함을 강조했다.
김제시는 논 타작물 확대 정부 정책에 적극 앞장서‘19년 논타작물 재배 목표면적 1,366ha 대비 2,457ha 실적을 보여 179.8% 초과달성하였으며 정부의 다양한 현안 정책에 적극 부응, 지난해까지 농산시책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국가예산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정책 등을 신속히 파악·분석하고 적극 대응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3월에서 5월까지 매월 2~3차례씩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실무부서 중심으로 집중 활동 기간을 설정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였고 이날 김제시장 방문으로 직접 발로 뛰며 지휘부와 실무부서가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