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20명이 6월 14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뇌교육 명상의 발원지로 세계에 알려지고 있는 모악산을 방문하기 위해 전라북도를 찾는다. 이들은 15일 아침에 모악산 선도문화연구원 강의실에 모여 모악산 소개, 모악산에 있는 주요 명상처들과 명상처에서 체험할 명상법에 대한 안내를 받고, 모악산의 명소인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를 찾아 현대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의 역사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영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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