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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나노세계 볼 수 있는 나노현미경 개발
전북대 동문 미국UCR 김상곤 박사, 세계 저널 논문 게재
2019년 06월 13일 (목) 19:38:18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사람이 물체의 미세한 부분까지 확대시켜 육안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사실 광학 현미경을 사용하더라도 물체의 선명도를 유지하며 최대치로 확대할 수 있는 수치는 약 2천 배 정도다. 결국 수백 나노미터의 파장을 가진 빛을 이용해 이보다 작은 나노미터 물체를 선명하게 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개발돼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전북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학(UCR)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상곤(사진 ·38) 박사이다. 김 박사는 같은 대학 엔루슈(Ruoxue Yan) 부교수와 리우밍(Ming Liu) 부교수 등의 지도하에 이제까지 유례가 없는 높은 효율로 양자영역으로 빛을 통과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논문을 세계 최고 저널인 ‘네이처 포토닉스 최신호에 게재했다. 
이 나노현미경은 가시광선을 나노 크기로 축소하여 분자와의 상호작용 일으킨 후 이후 나오게 되는 분자의 진동을 다시 판독 할 수 있는 정보로 되돌려 보냄으로 나노 세계를 시각화 할 수 있다.
이러한 고효율 나노선/광섬유 탐침을 이용해 분자의 진동 주파수를 측정해 분자의 화학결합을 분석했다. 쉽게 말해 영화 ‘해리포터’의 마법 지팡이처럼 은 나노선으로 구성된 나노현미경의 탐침을 물체에 가리키면 물체의 분자 구조가 고해상도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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