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9.19 목 20:03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익산시
       
원광대병원, 암 발병 ‘장점마을’ 의료 지원
익산시·원광대병원·장점마을 업무협약 체결
2019년 06월 13일 (목) 19:47:27 문공주 기자 gongju6005@daum.net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집단으로 암이 발병한 장점마을 주민들을 위해 각종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3일 원광대학교병원, 장점마을대책위원회와 주민(왈인·장고재 포함)의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윤권하 원광대학교병원장, 최재철 장점마을대책위원장을 포함해 익산시의사회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대학교병원은 암 검진과 피부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의료지원 대상은 161명(장점 70명, 장고재 56명, 왈인 35명)이며 장점마을의 경우 9종류의 암에 대해서는 연 1회 90만원 상당의 검진을 3회(격년)에 걸쳐 받을 수 있고 피부질환은 5년(300만원/연)동안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주민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준 원광대학교병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익산시와 원광대병원, 장점대책위원회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공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주비전대 총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전주대, 고문헌 속 생강 음식을
전북대, 우간다 낙농업 개량기술
전북대 한윤봉 교수팀, 태양전지용
암환자후원회, 예수병원 발전기금
이원택 前정무부지사 새만금 재생에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배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