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배인재)는 지난14일 장충체육관에서 지역 및 분야별로 사회복지를 책임져오던 1만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 국가 책임제 실현을 위한 자리인 ‘2019 사회복사회복지정책대회’에 참석하였다.
이 날 대회에는 전북사회복지사협회 배인재 회장을 비롯하여 각 직능별 단체장, 전북장애인복지관협회, 전북사회복지관협회, 전북자활협회, 전북지역아동센터협회, 한국지역아동센터협회, 장애인시설협회 등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복지 국가 책임제 실현” 과 4대 정책요구사항 (OECD 국가 평균 사회복지 예산 확보,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로 환경 개선,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수준으로 급여 현실화, 사회복지사업 민관 협치 강화) 이 적힌 5종의 손피켓으로 장충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복지 국가 책임제 실현” 과 4대 정책요구사항 (OECD 국가 평균 사회복지 예산 확보,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로 환경 개선,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수준으로 급여 현실화, 사회복지사업 민관 협치 강화) 이 적힌 5종의 손피켓으로 장충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그간 사회복지사들은 청와대에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광화문에 모였고, 사회복지예산에 바람직한 해결을 모색하려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 국회 앞 등 사회문제 해결의 절박성을 주장해왔다.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배인재 회장은 “오늘 정책대회에서 결의한 정책들이 법과 제도로 만들어져 나라다운 나라, 우리가 바라는 복지국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배인재 회장은 “오늘 정책대회에서 결의한 정책들이 법과 제도로 만들어져 나라다운 나라, 우리가 바라는 복지국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