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상담심리학과 지역주민 위한 무료 심리검사
전주대와 완산구 효자5동은 18일 행복플러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검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본 행복플러스 사업은 전주대 상담심리학과 20여 명의 상담인력이 참여하며 LINC+사업의 일환으로 효자 5동을 방문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며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