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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채, 여름아 꼼짝 마!
지역예술인·전주시민·관람객과 함께 만든 절기축제
2019년 06월 23일 (일) 17:11:12 용해동 기자 yonghd@daum.net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이향미)은 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의 하나로 6월 27일, 29일‘전주부채, 여름아 꼼짝 마!’를 진행한다.
이번 한옥마을절기축제인 [여름아 꼼짝마!]를 주목할만한 이유는 이 행사가 지역예술인·전주시민·관광객과 함께 만들어졌으며,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는 점이다.
 이번 [여름아 꼼짝마!]는 많은 전주시민과 문화시설이 함께 준비해왔다. 한옥마을 5개 문화시설(소리·술·부채·최명희·완판본문화관)과 전주한벽문화관·전통문화연수원 등 7개의 문화시설의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도 함께한다.
이들 문화시설은 각기 소리체험·음식나누기·부채 선면화 체험·꽃갈피 만들기·창작목판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길놀이는 한옥마을 주민과 전주시민 50여명으로 구성된 풍물패가 맡았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풍선 아트와 페이스페인팅도 준비되었으며, 전주부채문화관 시니어 도슨트와 20여명의 학생 자원봉사자가 행사를 같이 진행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주대학교 영상방송제작학과 학생들이 행사 전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다음 절기축제는 소서(小暑, 7월 7일)와 칠석(七夕, 8월 7일)을 맞아 각각 최명희문학관, 완판본문화관이 중심이 돼 절기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옆에 있으며, 전주부채를 소개하는 곳으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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