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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백기태 교수, 토양 정화 ‘장관표창’
중금속 오염 토양 정화 원천기술 개발 ‘상용화’
2019년 06월 24일 (월) 16:19:30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북대학교 백기태 교수(사진)  제24회 환경의 날을 맞아 중금속 오염 토양 정화 분야 우수 연구자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금속 오염 부지를 정화하는 새로운 프로토콜의 원천기술 및 실용기술을 개발해 상용화까지 성공한 바 있는 백 교수는 관련 분야에서 150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다. 특히 SCI급 학술지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백 교수는 2005년 이후 전기동력학적 정화 관련 SCI 논문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표한(39편) 연구자로 손꼽히고 있다.
백기태 교수는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을 보다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정화하고, 폐기물로 버려지는 토양자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구해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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