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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승강장 스마트기능·예술성 담아
2019년 06월 24일 (월) 18:26:09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민선6기 이후 전주시는 사람·생태·문화의 도시가치를 담아내고자 노력해왔다. 공공시설물인 승강장을 사람을 우선하는 편리성은 물론 도시의역사와 스토리를 담아 하나의 예술품으로 만들어 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주다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문화도시의 승강장 변신
대표적으로 시내버스 승강장은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자 전주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관광 상품이다. 시는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승강장 분위기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맛과 멋, 풍류의 고장인 전주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완산소방서 승강장 등 관내 유개승강장 61개소에 ‘시와 그림’이 있는 작품을 부착했다.
 
쉼터 승강장
승강장 내부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도시의 작은 쉼터로 만들었다. 이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구현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권보장 등을 통해 사람중심의 생태교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이다.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통해 제공하는 실시간 버스운행정보는 인터넷 포탈업체인 다음(Daum)홈페이지, 다음지도 앱, 다음 스마트 TV(IPTV) 등에서도 전주시의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세먼지 회피
이밖에 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1억2000만원 등 총 7억2000만원을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13개 시내버스 승강장을 미세먼지 등 외부오염물질로부터 차단돼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미세먼지 회피 및 쉼터형 시내버스 승강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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