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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집에서 노후를 편안하게!’ 사회 통합모델 만든다
시, 민·관 협의체, 복지·돌봄, 보건·의료 등 44개 분야 대표로 구성
2019년 06월 24일 (월) 18:27:14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가 돌봄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시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분야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전문자문단인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컨설팅단(단장 변재관) 위원, 복지·돌봄 전문가, 보건·의료 전문가, 학계, 주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민간과 공공의 단단한 협력을 다짐했다.
민·관 협의체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변재관 컨설팅단장을 비롯해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5개 복지·돌봄 분야, 전주시 의사회 등 14개  보건·의료분야, LH전북지역본부와 전북대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한 7개 학계·주거분야, 보건소, 생활복지과, 주거복지과 등을 포함한 행정부서 등 44개 기관대표로 구성됐다.
한편 시는 이날 민·관 협의체 발대식에 이어 오는 7월 3일과 4일에는 각각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부와 함께 마련한 ‘제2차 2026 비전포럼’과 ‘제1회 통합 돌봄 선도지자체 협의체 회의’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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