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재난과, 시설공업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복분자 수확
진안군 주천면 직원들이 지난달 28일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운봉리 복분자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복분자 열매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면 직원과 군청 안전재난과, 시설공업사업소 직원 등 25명이 참여하여 1,861㎡면적의 복분자 열매 수확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당면업무로 바쁜 중에도 직원들이 적기에 복분자 수확을 도와줘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농번기마다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여 적기에 필요한 작업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일손돕기로 농가가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면 직원과 군청 안전재난과, 시설공업사업소 직원 등 25명이 참여하여 1,861㎡면적의 복분자 열매 수확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당면업무로 바쁜 중에도 직원들이 적기에 복분자 수확을 도와줘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농번기마다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여 적기에 필요한 작업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일손돕기로 농가가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