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전북 죽산면 연포리 일대에서 밀에 대한 안전성과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밀 큰 잔치마당'이 열린 가운데 유치원 아이들이 밀반죽을 죽창에 꿰어 구워먹는 체험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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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큰 잔치 마당
우리밀 큰 잔치 마당
- 투데이안
- 승인 2009.06.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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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전북 죽산면 연포리 일대에서 밀에 대한 안전성과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밀 큰 잔치마당'이 열린 가운데 유치원 아이들이 밀반죽을 죽창에 꿰어 구워먹는 체험을 즐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