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104억원, 52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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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104억원, 52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6.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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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전한석)는 1일부터 7일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104억원 규모, 총 52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주요 공매 물건은 ▲근린생활시설(전주 효자3가)건물 971.950㎡, 대(지분) 193.010㎡, 감정가 약 17억 3300만원, 매각예정가 약 15억 5900만원 (감정가대비 90%) ▲아파트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387-5외 1필지 대아월랑 아파트 제7층 제712호) 건물 59.940㎡, 대(지분) 22.661㎡, 감정가 7,200만원, 매각예정가 7,200만원(감정가대비 100%) ▲공장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795-1(토지,건물) 산76-9(토지), 795-1 외 1필지(건물), 795-1 외 1필지 제2호(건물) 전(지분) 362.399㎡, 전(지분) 601.000㎡, 전(지분) 220.000㎡, 감정가 약 26억 1800만원, 매각예정가 약 26억 1800만원(감정가대비 100%)이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오는 4일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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