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 전북전기공사협 회원에 의료서비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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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병원, 전북전기공사협 회원에 의료서비스 협력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7.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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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김은식)는 8일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과 효율적인 사업추진 및 지원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자인병원은 최신 의료장비와 90명의 전문의 및 570여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지역 최고의 연중무휴 24시간, 원스톱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장인병원은 도내 1,000여 전기공사 기업의 임·직원과 가족에 대해 국가검진 시 종합검진 및 예방접종(대상포진·폐렴·독감 등) 비용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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