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시즌을 맞는 ‘인문 360 골목콘서트’의 첫 무대가 지난 9일 정읍 실버 작은도서관에서 열렸다.
콘서트는 ‘골목에서 소리가 난다’를 주제로 내장산 실버아파트 내에 거주하는 동네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마술공연,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관련해 골목콘서트는 전국 방방곡곡 여러 지역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인문 콘텐츠들을 재발견하고 그 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골목 콘서트의 두 번째 이야기는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놀이’를 테마로 8월 17일까지 6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실버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골목에서 소리가 난다’를 주제로 내장산 실버아파트 내에 거주하는 동네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마술공연,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관련해 골목콘서트는 전국 방방곡곡 여러 지역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인문 콘텐츠들을 재발견하고 그 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골목 콘서트의 두 번째 이야기는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놀이’를 테마로 8월 17일까지 6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실버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