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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도로 위 사고 이렇게 예방하세요!’
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 구조구급팀 소방위 안재완
2019년 07월 11일 (목) 14:26:45 안재완 .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고 학교도 방학을 시작하면 여기저기 휴가 계획을 세운다 해외로 나가는 인원도 많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산과 바다로 떠나는 인원이 많다.
 많은 사람이 도로를 이용해서 휴가를 떠나는 데 매년 휴가철이면 늘어나는 교통사고를 무시할 수는 없다. 도로 위 교통사고 예방법, 아래의 몇 가지만 지킨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첫째, 휴가를 떠나기 전에 미리 차량 점검과 정비를 마친 뒤 출발해야 한다. “괜찮겠지!”하며 무심코 넘긴 부분이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둘째, 아주 적은 양이라도 음주 후에 운전대를 잡는 것은 절대 안된다.“한잔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셋째,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 뒤 운전을 해야 한다.
휴가철 사고가 일어나는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졸음운전이다. 아무리 잠깐이라도 도로 위에서 졸게 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운전을  하기 전에, 혹은 운전 중에 졸음이 온다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 쉼터를 방문하여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것은 운전을 하기 전에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차가운 커피나 음료, 혹은 껌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넷째, 도로 위가 한산하다고 차가 없다고 해서 절대 과속은 하지 말아야 한다.  꼭 도로의 규정 속도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 한다.
 다섯째, 휴가를 즐기는 중에 혹은 길을 가던 중에 위험요소를 발견한다면 그 즉시 “안전신문고”어플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차량에 공구함과 비상 장치를 갖춰 만약에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손전등과 휴대가 간편한 스프레이형 차량용 소화기, 차량 해머도 준비하자. 차량의 고장이 발생하면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차량용 삼각대와 반사체 조끼를 입어 주변차량이 내차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해야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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