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진안군지부 전주역에서‘여름휴가는 진안군 팜스테이 마을에서’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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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진안군지부 전주역에서‘여름휴가는 진안군 팜스테이 마을에서’홍보 캠페인 전개
  • 조민상 기자
  • 승인 2019.07.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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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성훈)와 진안군 농협 조합장(진안농협, 백운농협, 부귀농협)은 11일 전주역에서 진안군 노채 팜스테이 마을 안내전단, 팜스테이 홍보용 여름부채, 생수를 무료로 나줘주며 ‘여름휴가는 진안군 팜스테이 마을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팜스테이 마을이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머문다는(stay)의 합성어로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 생활, 문화체험과 주변 관광지 관광 및 마을 축제에 참여 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 관광상품으로 전라북도에 16개 농협 팜스테이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김성훈 지부장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협 팜스테이 마을”을 홍보했으며, 올 여름휴가는 도시생활에 벗어나 “진안군 노채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해 일상생활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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