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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위험성 높은 성매매 집결지 예방활동에 나서’
전주완산소방서, ‘화재경계지구(선미촌) 기초소방시설 전달식
2019년 07월 17일 (수) 16:17:26 김유신 기자 yousin0828@naver.com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17일 오전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선미촌(화재경계지구, 성매매 집결지)에서 기초 소방시설(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 소방시설 전달식은 전주시 완산구 관내 화재경계지구(한옥마을, 남부시장, 선미촌)중 구조적 취약성으로 화재위험성이 높은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예방활동 차원에서 계획됐다. 혹시 발생 할 수 있는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노송동 선미촌 진흥위원회에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각 50대를 전달했다. 또한 전달식 이후 선미촌 점포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초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사용법 교육과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의 화재예방 당부사항 전달,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현재 완산소방서에서는 완산구 관내 또 다른 화재경계지구 중에 하나인 남부시장에는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안준식 전주 완산소방서장은 “화재경계지구에 기초 소방시설을 우선적으로 보급함으로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으로 화재 인명·재산피해 저감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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