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 고창읍 석교마을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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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 고창읍 석교마을 현장방문
  • 김종성 기자
  • 승인 2019.07.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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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은 태풍 ‘다나스’등 여름철 자연재난이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고창관내 침수우려 지역 석교마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은 지난 19일 고창군 고창읍에 소재한 석교마을 방문, 시설물 안전관리 및 침수피해 대비 소방대응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에 북상하는 등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고창관내 침수우려 지역인 고창 석교마을 및 인근 지역에 현장방문하여 침수피해 예측 시설물 안전관리 및 소방 대응방안을 모색하였다고 밝혔다.
여름철 빈번하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태풍, 폭우 등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수리시설 점검 및 신속한 소방력 출동체계를 확립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알렸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자연재난은 발생되기 전 고요함으로 신호를 보내는만큼 고요하다고 방심하지 말고 평소에 풍수해 장비 및 소방력 확보 등 만전을 기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박진선 고창소방서장은 “여름철 폭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고창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준비태세를 갖추고 대응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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