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는 24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중간관리자 및 실무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 「정성치안」추진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아동·노인·장애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과 취약점 분석 및 대상별 필요한 안전대책 검토로, 여성안전을 위해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범죄에 엄중하게 대응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아동·노인·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9개 기능에서 추진하는 가정폭력(학대) 가해자 변화 프로젝트 「화목한 상담실」 운영 및 경찰(경찰 희망)동아리와 함께하는 「세이프 폴–맵」 운영 등 17개 항목의 추진시책이 사회적 약자에게 부합되는 종합대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별 추진내용 공유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남기재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직원들에게 여성ㆍ아동ㆍ노인ㆍ장애인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성치안’ 완성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아동·노인·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9개 기능에서 추진하는 가정폭력(학대) 가해자 변화 프로젝트 「화목한 상담실」 운영 및 경찰(경찰 희망)동아리와 함께하는 「세이프 폴–맵」 운영 등 17개 항목의 추진시책이 사회적 약자에게 부합되는 종합대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별 추진내용 공유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남기재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직원들에게 여성ㆍ아동ㆍ노인ㆍ장애인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성치안’ 완성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