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중앙본부 정례조회서 다수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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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중앙본부 정례조회서 다수의 상 수상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8.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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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북농협 임직원들이 중앙본부 정례조회서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 총화상, 사업추진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에는 강병무 남원축협 조합장,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이상연 전주김제완주축협 본부장, 창립기념 총화상은 전북혁신도시지점(지점장 진기영),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이 수상했다.
사업추진우수상 중 지도사업종합평가는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 쌀생산조정제 강화는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영농인력 집중 지원은 광활농협(조합장 신광식), 지자체협력사업 우수는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이 각각 수상했다.
또 숨은 일꾼상에 유재성 익산원예농협 과장, 논타작물재배추진 우수에 최기현 김제시지부장, 무허가축사적법화추진우수에 조인갑 군산시지부장이 수상했다.
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은 “수상자와 전북의 임직원에게 축하 인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농협 임직원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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