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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핵발전소의 노후 원전 폐쇄 포함한 특단의 대책 강구해야
녹색당정읍시위원장 권대선
2019년 08월 07일 (수) 18:14:08 권대선 .
지난달 30일 폐회된 정읍시의회 임시회에서는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최종 의결된 2차 추경안에 원전안전분야(방사능 누출) 현장조치 행동메뉴얼 마련을 위한 예산8천만원이 포함되었다는 소식에 정읍시민과 함께 환영하는 바이다.
최근에 우리 정읍시와 불과 30~50키로 떨어진 고창-영광 한빛 핵발전소에서 연이어 터져나오는 사고 소식에 충격과 공포에 떨고 있는 정읍시민에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 소식이 아닌가 싶다.
지난 5월에는 한빛 핵발전소 1호기에서 무자격자가 핵 연료 제어봉을 조작하다가 제한치의 3배이상을 넘기는 열폭증 사고가 발생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4호기 격납건물 방호벽에서 폭3.3m에 길이 157cm의 동굴 크기의 구멍이 발견되어 정읍시민에게도 크나큰 충격과 공포를 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정읍시의회가 대책특위를 구성하여, 정읍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나서기로 한 데 대해 시의적절하다는 시민의 평가가 회자되고 있다.
본 정읍녹색당은 정읍시 안전계획에 핵사고시 대비 계획이 없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바, 이번에 핵사고시 행동메뉴얼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통과된 것에 대해서도 관계부서와 정읍시의회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한빛 핵발전소는 애초 부실시공한 상태에서 무자격자 등에 의한 부실운영, 사고 발생시 무능력한 대응 등을 고려할 때 폐쇄를 포함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정읍시의회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안전 대책방안을 마련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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